원 포인터 어드바이스(one point advice)|
여하간에 두걸음 나아가 촬영한다
초광각 렌즈를 사용 할 때는, 셔터를 끊으려고 생각한 위치보다, 한 걸음 아니, 두 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촬영하는 습관을 기르자.초광각 렌즈로는 촬영 거리가 1~2m 정도의 지근거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그것이 초광각의 즐거움과 강한 힘을 이끌어 내 줄 것이다.
조리개 한 단의 차이
시그마에서 대구경 F1.8 광각 시리즈 20mm,24mm,28mm, 3개가 발매 되었다.
F1.8의 대구경 초광각은 지금은 시그마 뿐으로, F1.8의 밝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가격이 싼것도 매력이다.
광각 렌즈로서, 밝은 것의 장점은, 초광각이 되면 어두운 렌즈는
특히, 화인다를 통해 보기가 어려워진다.
렌즈가 밝게되면 구석구석을 주시하면서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초광각 렌즈는 들고 찍을때 1/8초 1/15초로 찍기도 하는데,셔터가 빨라 어두운 곳에서 흔들림이 적다는 것이다.
단초점은 고화질
단초점은 샤프니스,고스터,후레아 등의 면에서 확실히 화질이 안정 되어 있다.
왜곡수차도 적기 때문에, 직선적인 건축물이나 풍경을 촬영하는 경우도 묘사성은 훨신 좋다.
또한 코마수차도 적기 때문에 야경이라도 빛이 적게 번져 선예도가 좋다.
때에 따라서 극단적인 앵글을 구사해보자
초광각 렌즈를 지면의 아슬아슬한 높이에서 로우 앵글의 촬영이나, 빌딩 위에서 하이 앵글로 해 보면 , 전혀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참신한 초 앵글을 찾아 봅시다.
최단 촬영 거리를 알아두자
최단 촬영거리는 필림면부터 피사체까지의 거리이다.
렌즈 선단부터의 거리는 아니다.
여하튼, 초점 조절링을 최단 촬영 거리에 맞춰두고,핀트가 맞을 때까지 다가가 보자. 예상 이외의 클로즈업 촬영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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